거류산유담둘레길

또다시 찾은 거류산 유담둘레길(2)

큰집사람 2021. 7. 1. 19:06

 

 

 

 

고성 거산리 마애약사여래좌상

 

 

 

 

 

 

 

 

다시 돌아온 마애약사불좌상 갈림길,

이제 2.4km를 가리키는 감서리 쪽으로 가야 하고

 

 

 

 

 

 

 

나무덱 쉼터(전망대)

 

 

 

 

1.9km를 가리키는 감서리 쪽으로 가야 하며,

지능선으로 올라가는 희미한 길은 거류산성길 거류산전망대로 이어진다 하고

 

 

 

 

 

거류산전망대

 

 

 

 

 

 

거류산 갈림길,

거북바위를 오른쪽으로 경유하여 거류산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며,

3코스(충의길, 2.5km)가 끝나면서 당동마을 갈림길까지 4코스(아름도담길, 3.1km)가 이어지는데,

1.0km를 가리키는 거류산 아닌 감서리 쪽으로 나아가고

 

15m쯤 갔을까,

또다시 감서리(감동마을) 0.9km란 갈림길이 나오는데,

각각 0.8km와 0.9km를 가리키는 거북바위와 무등정 쪽으로 가고

 

감서리 갈림길을 지나자마자 바위 전망대인데,

유담둘레길에선 최고로 멋진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하는 곳이라고나?

 

 

 

 

 

 

 

 

 

 

 

 

 

 

 

 

 

 

 

나무덱 쉼터(전망대),

소나무가 가로막아 별스레 조망은 좋지 않은 편이고

 

 

 

 

 

 

 

 

 

나무덱 쉼터(전망대)

 

 

 

 

 

 

 

 

 

 

 

 

거류산 갈림길,

거북바위를 왼쪽으로 경유하여 거류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며,

바로 나아가는 길은 장의사와 당동리로 이어지는데,

유담둘레길은 무등정과 봉림마을 쪽으로 내려가야 하고

 

능주 구공 성재 부부묘

 

 

무등정(舞嶝亭)

국비 5천만 원을 들여 2010년 7월 15일 완공한 육각정으로,

당동만의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요,

황사정 쪽으로 30m쯤 가면 지능선을 따라 당동리로 이어지는 갈림길이 있는데,

이번엔 진짜배기 유담둘레길을 따라 봉림마을과 감서리 쪽으로 가고

 

 

 

 

 

 

 

 

 

 

 

 

 

 

 

 

 

 

 

 

 

청주 한씨 종중산(산소) 갈림길,

봉림마을과 감서리로 이어지는 포장임도에서 벗어나,

<관계자 외 출입 금지>란 청주 한씨 종중산(산소)이란 널따란 길로 들어가는데,

봉림마을 0.6km·감서리 1.1km·황사정 3.2km·거류산 2.4km·무등정 1.3km를 가리키고

 

 

 

<관계자 외 출입 금지>

이곳은 금곡단 청주 한씨 종중산(산소)으로 일반인 출입을 금합니다.

금곡단 청주 한씨 종중회장 백

 

2분 정도 갔을까,

바로 내려서는 널따란 길에서 오른쪽으로 틀어 산길로 들어가는데,

거류산 유담둘레길을 조성하면서 새로이 길을 낸 듯?

 

 

 

 

 

 

 

 

 

계곡가 사거리 이정표,

당동리와 무등정 갈림길이기도 한데, 

감서리 1.9km·거류산 1.8km·엄홍길전시관 4.6km를 가리키고

 

 

 

 

 

거류면 당동리 당동마을 갈림길,

4코스(3.1km, 아름도담길)가 끝나면서 용동마을 갈림길까지 5코스(2.6km, 바람의 계곡)가 이어지며,

목교 아래 계곡으로 내려가 땀을 식히면서 좀 쉬었다 가기로 하는데,

감서리 2.0km·거류산 1.7km·엄홍길전시관 4.5km·당동리 0.6km를 가리키고

 

 

 

 

 

 

 

 

 

 

 

 

 

 

 

 

 

당동리 갈림길,

무등정과 당동리로 이어지는 포장임도로 올라서서 황사정 갈림길로 올라가고

 

 

 

 

 

황사정 갈림길,

포장임도가 비포장임도로 바뀌며 크게 커브를 그리면서 올라가는데,

유담둘레길은 황사정으로 이어지는 비포장임도로 가야 하고

 

구절산(564.6m) 일대

 

 

거북바위

 

 

 

 

 

 

 

 

 

 

황사정(黃沙亭),

용동마을(당동주차장)은 거리 없이 방향 표시만 있으며,

당동리 3.2km·엄홍길전시관 2.2km를 가리키고

 

 

 

 

 

 

 

 

 

 

 

 

 

 

 

 

 

거류면 신용리 용동마을 갈림길,

장의사 경유 거류산 갈림길이기도 하며,

5코스(2.6km, 바람의 계곡)가 끝나면서 엄홍길전시관까지 6코스(1.9km, 마실길)가 이어지고,

거류산 3.1km·장의사 0.4km·황사정 0.3km·당동리 3.5km를 가리키는데,

장의사 진입도로를 따라 장의사 쪽으로 올라가야 하는 걸.

 

 

 

장의사 일주문 삼거리,

장의사와 거류산 아닌 1.8km를 가리키는 엄홍길전시관 쪽으로 가고

 

 

 

장의사 안내문

장의사(藏義寺)는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신용리

거류산(巨流山, 571.7m)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유서 깊은 도량(道場)입니다.

신라 선덕여왕 원년(932년)에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창건(創建)하였으며,

문화재를 보유하고 전통사찰 제52호로 등록된 사찰(寺刹)로,

조선조 고종 28년(1891년)에 성담(性潭) 화상이 중창(重創)한 것을,

그 후 정사년(1917년)에는 호봉(虎峰) 화상에 의해 중건(重建)하여 많은 고승대덕(高僧大德)의 수행처로서,

신도들의 영험 있는 수행도량으로 널리 알려 졌으며,

부처님의 수행가풍(修行家風)을 떨치고 있는 천년(千年) 고찰(古刹) 성지(聖地)입니다.

불기 2554년(2010년) 장의사(藏義寺) 주지(住持) 정허(頂虛) 현초(玄草)스님의

일주문(一柱門 )건립을 기념하며 안내문을 세웁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장의사

 

 

 

 

 

 

 

 

 

 

 

용동마을 갈림길,

포장임도가 크게 커브를 그리면서 내려가는데,

엄홍길전시관 1.0km를 가리키는 오른쪽의 산길로 들어서고

 

 

 

 

 

거류산(거북바위) 갈림길,

해골바위(?)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거류산 순환코스 NO.10 이정표(장의사 1.35km·거북바위 3.55km·

황사정 1.75km·당동리 4.95km·엄홍길전시관 0.55km)로 이어지는 갈림길이고

 

거류산(장의사) 갈림길,

엄홍길전시관과 거류산을 잇는 주등산로에 합류하는데,

이제 엄홍길전시관은 0.32km를 가리키고

 

 

 

 

 

면화산(413.7m) 일대

 

 

 

 

 

 

 

 

 

 

 

 

 

 

 

 

벽방산

 

 

엄홍길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