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짜 : 2026년 8월 23일(일요일)* 날 씨 : 구름 조금 * 산 행 지 : 산청 백운계곡 일원* 산행인원 : 4명(정봉근, 이영근, 이완희, 조광래) * 산청군 단성면의 백운계곡은지리산의 맑은 물이 흐르는 때묻지 않은 청정지역이다.경쾌한 물소리를 들으며 바위 골짜기를 오르면이름 모를 담(潭)과 소(沼)가 끊임없이 이어진다.지리산의 품속에 있지만 칠선계곡과 백무동계곡, 대원사계곡, 뱀사골 등에 가려그 이름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곳 중 하나가 백운계곡이다.지리산 천왕봉에서 뻗어나와 동쪽으로 자세를 낮추며 달리던 산줄기는경호강 인근 웅석봉에서 우뚝 솟아난 뒤달뜨기능선을 따라 수양산과 시무산으로 흘러간다.백운계곡은 장쾌하게 뻗은 이 산줄기 중 달뜨기능선에서 발원하여,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