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행시방

미장원

큰집사람 2015. 3. 9. 14:43

사천대교

 

 

 

 

 

 

를 추구하고 또 창조하는 곳이라나?

요즘은 미용실이라 더 많이 부르지만,

머리방 또는 머리나라라 하는가 하면,

헤어숍이나 헤어아트라고도 부른다나?

 

삿속이 아닌 장인정신으로 한다지만,

말이 그렇다는 거지 뜻까지 그럴 수야?

어차피 먹고살고자 하는 거라면,

돈이나 왕창 벌어 대박이나 터뜨렸으면,

 

장이 종업원보다야 훨씬 좋겠지?

제아무리 세상이 많이 변했다지만,

어디까지나 갑은 갑이요 을은 을인데,

갑질도 잘못하다간 큰코다치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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