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덕산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과 중봉
‘마음껏 시원하게 자, 마시자!'
종종 건배사(乾杯辭)로 써먹는 글귀로
넉자로 줄이면 '자, 마시자'가 되는데,
무엇이든 다 좋다!
소주든 맥주든 양주든 막걸리든,
술꾼은 청탁불문(淸濁不問)이라 했거늘!
리필은 얼마든지 된다니까,
걱정일랑 하지를 말고 마시자!
술꾼은 두주불사(斗酒不辭)라고 했거늘!
산청 덕산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과 중봉
‘마음껏 시원하게 자, 마시자!'
종종 건배사(乾杯辭)로 써먹는 글귀로
넉자로 줄이면 '자, 마시자'가 되는데,
무엇이든 다 좋다!
소주든 맥주든 양주든 막걸리든,
술꾼은 청탁불문(淸濁不問)이라 했거늘!
리필은 얼마든지 된다니까,
걱정일랑 하지를 말고 마시자!
술꾼은 두주불사(斗酒不辭)라고 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