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 산행기

언양골에서의 즐거운 여름소풍

큰집사람 2019. 8. 12. 11:14


* 날    짜 : 2019년 8월 11일(일요일)

* 날    씨 : 변화무쌍

* 산 행 지 : 달궁마을회관 - 언양폭포 - 언양골 - 언양폭포 - 달궁마을회관

* 산행시간 : 6시간 00분(운행시간 1시간 30분 + 휴식시간 4시간 30분)

* 산행속도 : 보통 걸음

* 산행인원 : 21명(오로라, 앵경, 조아라, 거북이, 쓰리고, 연하천, 연하천2, 바람소리, 고남,

                  신난다, 고암, 마왕, 산길, 산길2, 유비, 주막, 큰골, 담비, 광풍, 참꼬막, 선함)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달궁마을회관에서 출발(09:15) 






참나리



천년송 산책로



자료사진






언덕하늘정원펜션





















막소와 막소폭포(?),

언양골 최고의 물웅덩이와 폭포이고(09:33)




















언양골 좌우골 합수지점 부근












한글 참 어려운 걸요.

약품처리 하였쓰니 고사리 꺽지 마셔요. 채김지자 않겟읍니다.

(약품처리 하였으니 고사리 꺾지 마세요. 책임지지 않겠습니다)








언양폭포,

언양골 좌골에 자리잡았고(09:47)





자료사진



























천천히 걸어 45분 만에 도착한 언양골 본류인 좌골,

요 부근에서 물놀이와 더불어 더위를 식히고 돌아가기로,

오늘은 산행이 목적이 아니라 이러려고 오지 않았던가?(10:00)
























참 많기도 해라!

좋긴 하다만,

누굴 죽이려고?





뭐 하고 있나?

보면 모르나!


산길표 버섯튀김









통영산 새우






새우의 변신은 무죄?



당신들이야 뭘 하든 말든 난 라면이나 삶는다!



술을 안 먹으니 별로 할일이 없네.

여기에 송사리는 없나?








뉘신지요?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물 만났는 걸!



결국은 낚이고 마는



아이고 놀래라!









좋긴 참 좋네!






누군들 봐 줄줄 알고?


















귀신의 왕도 피해갈 수 없는 걸!









식겹했네!









바람소리,

강제 징수할까?

자진 납부할래?


자진 납부하는 걸로












꽃신의 주인공은 누굴까?



갑장,

이 좋은 걸 왜 이제서야?


오메 시원한 거!









시원합니까?






두 여인네를 나의 품안에,

신났네그려!





나야 나!



모기가 물었나요?



물맛을 보고 나니 나가기가 싫네!



잘들 놀고 있네!



나오자마자 좀 서운한데?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지!














이게 뭐꼬?






왜 저러실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1인자라고 뒷짐만 끼고 있을 겨?















나 아직 쓸 만하지요?

암만,

그렇고 말고요!


뭐 이런 데가 다 있나?



아이 좋아라!



2인자님,

빨랑 오시라니까요!





혼자 놀지 난 뭐 하러 불렀소?



이 좋은 걸 혼자서?

곧 알게 된다니까요!


신선이 따로 없네!






이제 그만 벗고 놀자!































누굴까?



왜 이러시나요?






바람소리표 수제비



참 많이도 먹었네!



이건 무슨?



나 이뻐?



슬슬 내려갈 준비나 할까?



언제 또 거기에?






오늘은 완전히 내 세상이네!



이래도 되는 걸까?

밑질 건 없다만


서방님 눈치도 보이고,

나도 양말이나 신고 내려갈 준비나 하자.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겨?



지각생,

먹고 사는 게 우선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