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방면 봉사활동 펼친 이완희 회장 장기봉사상 수상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진주지회(회장 이완희)는
지난 3월 27일 오전 11시 30분 진주시 강남동 소재 삼성패밀리뷔페에서
창립 제5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송영삼 교정동우회 회장, 박희흔 전 대구지방교정청장,
배종구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 한윤갑 교정동우회 부회장, 이현국 진주교도소장,
부산지회·강서지회·창원지회·통영지회 회장단, 박대출 국회의원 정진효 보좌관,
강민국 국회의원 남정만 보좌관, 박미경 시의원, 하성식 신평새마을금고 이사장,
진주지회 회원 등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주지회는 1976년 3월 진주시 봉곡동 소재 봉서여관에서
10여 명의 회원이 모여 창립총회를 거쳐 오늘에 이르러 50년의 역사가 흘렀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면면히 이어오도록 중추적인 역할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원로회원 정은식(82), 남석희(82) 회원에게 그 공을 기리기 위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지역사회 등에서 다방면으로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펼쳐 진주교정동우회의
위상을 올리고, 우수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한 이완희 회장은
중앙교정동우회에서 수여하는 장기봉사상을 수상했다.
서울에서 바쁜 일정 속에도 참석한 송영삼 교정동우회장은 축사에서
“창립 50주년 총회를 축하드리며, 진주지회가 전국에서 모범적으로 운영되어 가고
있는 것은 전임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의 단합된 역할 덕분이라 생각하며,
진주지회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홍보 등을 통해 전국 모범지회로 평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주정신을 잘 살려 더욱 발전하는 진주지회로 거듭나길 당부한다.”고 했다.
이완희 회장은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반세기의 세월 속에 잘 성장하여,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회로 평가받는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역할 덕분이라 생각하고,
지난해 산청과 하동 산불 피해 발생 지역에 성금을 보내는 등 각종 봉사활동 등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복리증진에도 많이 노력하겠다.”며,
“특히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에 대해
2,000여 명의 탄원서가 제출되어 있으니,
조속히 통과되어 다른 제복공무원과 같이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기를 염원한다.”고 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진주지회 50주년 정기총회를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더불어 갈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길 바라며,
반세기를 넘어 다가올 100년을 향해 새로운 도약을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윤갑 지역기자(2026.3.30.)
출처: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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