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정동우회

진주교정산악회 제103차 거창 감악산 산행

큰집사람 2025. 9. 15. 14:03

 

 

 

* 날      짜 : 2025년 9월 14일(일요일)

* 날      씨 : 구름 많음

* 산 행  지 : 가재골주차장 - 선녀폭포 - 감악산 - 감악고도 - 감악재 - 연수사 - 가재골주차장 

* 산행거리 : 12.2km

* 산행시간 : 6시간 25분(운행시간 3시간 40분 + 휴식시간 2시간 45분)

* 산행속도 : 보통 걸음

* 산행인원 : 8명(이영근, 유달수, 정현영, 강동섭, 이승래, 김상준, 김태현, 조광래)

 

 

 

 

 

* 산행일정

09:50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산 305-6 가재골주차장

09:56 - 09:59  선녀폭포

10:02 - 10:10  선녀폭포 전망대

10:25              사각쉼터 아래 이정표(감악산 2.1km · 가재골주차장 1.0km)

10:46 - 10:56  비포장임도 위 사각쉼터

10:59              능선 삼거리(선녀폭포 1.9km · 가재골주차장 1.9km · 감악산 1.2km)

11:21              거창군 남상면 전척리 명산마을 갈림길

11:32 - 11:42  감악고도 가야산 전망대        

11:49 - 13:02  감악산(952.6m, 거창 24)  

13:03              감악산 활공장       

13:09 - 13:13  통신탑(감악산 해맞이 명소)

13:15              연수사 갈림길(연수사 1.1km · 감악재 680m · 전망대 0.4km)

13:25 - 13:30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감악고도) 입구

13:35 - 13:40  감악고도 지리산 전망대

13:53 - 13:57  감악고도 합천호 전망대

14:01              감악고도 가야산 전망대

14:10 - 14:13  감악고도 덕유산 전망대

14:23 - 14:26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감악고도) 입구

14:27 - 14:52  감악재(감악평원) 일원

15:18              연수사 갈림길(감악재 1.7km · 연수사 500m)

15:27 - 15:35  연수사

15:40 - 15:45  물맞는 약수탕

15:51              감악산 갈림길(감악산 0.9km · 연수사 0.5km)

16:15              가재골주차장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 <889> 거창 감악산(2014.8.13.)

8월 들어서도 두 개의 태풍이 잇따라 한반도 주변을 휘젓고 지나가는 등

궂은 날씨가 계속됐지만 한여름의 무더위는 여전하다.

이즈음에는 굳이 큰 계곡을 끼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가볍게 산행을 즐긴 후 시원한 물까지 뒤집어쓸 수 있는 산행지를 찾기 마련이다.

겹겹이 산으로 둘러싸인 경남 거창의 감악산(紺岳山, 952.6m)

이런 요구를 적절히 충족시켜 주는 산이다.

6·25전쟁 시기 거창양민학살사건이라는 비극을 안고 있는

 거창군 신원면과 그 북쪽 남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거창읍의 남쪽에 솟은 거창의 진산이기도 하다.

정상부에 방송사 중계소가 설치돼 있는 바로 그 산이다.

감악산은 남상면 쪽에 천년고찰 연수사(演水寺)와 선녀폭포를 끼고 있고,

반대편인 남쪽 신원면 쪽에는 신선폭포를 품고 있다.

특히 남상면 지역에는 일명 '감악산 물맞이길'이라고 하는 신개념 등산로가 개설돼 있다.

 

정상부 일망무제 풍광· 연수사 '물맞는 약수탕' 압권

 

그런데 '물맞이길'이라는 이름은 도대체 어떻게 해서 붙게 됐을까?

연수사 옆에 있는 그 유명한 '물맞는 약수탕' 때문이다.

이번 주 '근교산&그 너머' 취재팀은

바로 이곳 물맞는 약수탕을 찾아 감악산으로 향했다.

한바탕 땀을 쏟은 후 이곳에서 얼음처럼 차가운 물을

원 없이 맞노라면 한여름 산행의 참맛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신비로운 3단 폭포인 선녀폭포의 비경을 감상하고,

정상부에서 일망무제로 펼쳐진 명산들의 멋진 모습을 조망하는 것 또한

이번 산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산행은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산 305-6 가재골주차장을

기점과 종점으로 삼는 원점회귀 코스로 진행된다.

총거리는 7.5가량 되고,

약수탕에서 물을 실컷 맞는 시간까지 포함해도 4시간 정도면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

가재골주차장~선녀폭포~갈림길~채소밭~산길 입구 갈림길~명산 갈림길~

감악산 정상~방송사 중계소 뒤 갈림길(해맞이공원)~연수사 갈림길~연수사~

물맞는 약수탕~사거리~임도~가재골주차장 순.

거창군 남상면에서 신원면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넘기 전 왼쪽에 가재골주차장이 있다.

육각정과 화장실 및 감악산 물맞이길 안내도와 고행의 둘레길 안내도가 있다.

 

화장실과 팔각정이 완비되어 있는 가재골주차장에서

이정표 상 왼쪽인 선녀폭포 방향으로 내려선다.

2분 후 계단을 내려서면 계곡 옆 임도,

오른쪽으로 꺾어 3분만 가면 두 번째 구름다리가 설치된 선녀폭포 입구다.

왼쪽으로 건너 100m가량 안쪽으로 들어서면 계곡 깊숙한 곳에 선녀폭포가 있다.

높이 10m가 넘는 멋진 폭포다.

다시 입구로 나와 임도를 따라 왼쪽으로 30m만 더 가면 선녀폭포 전망대 계단이 나온다.

왼쪽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선녀폭포의 전체적인 모습이 확연히 드러난다.

1단으로 보이는 아래쪽과 달리 이곳에서는 3단으로 이뤄진 폭포라는 것을 알게 돼

더욱 신비롭다.

칠석날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고 승천하곤 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7.5원점회귀 코스초반부 선녀폭포 알짜배기 절경

 

계단을 내려와 5분가량 더 임도를 따라 오르면 갈림길, 

'감악산 2.6'라 표시된 이정표를 보면서 왼쪽으로 길을 잡는다.

널따란 채소밭을 지나면 오른쪽으로 산행로 입구가 열려 있다.

산길로 접어들면 주변은 온통 짙은 그늘, 

완만한 경사의 산길을 따라 20분 정도 여유롭게 오르면 능선에 닿고,

길은 오른쪽으로 휘어진다.

우측으로 '연수사 1.3'를 가리키는 이정표가 설치된 갈림길에서

직진하면 길은 제법 가팔라진다.

30분쯤 줄기차게 오르면 명산 갈림길,

왼쪽으로 '명산 4.7'를 가리키는 이정표가 있다.

정상 방향인 오른쪽으로 길을 잡아 10여 분 더 오르면 해발 952.6m 감악산 정상이다.

거대한 정상석과 함께 훤히 뚫린 사방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팔각정이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남동쪽으로 합천호 주변의 금성산, 악견산, 의룡산, 허굴산과

합천 · 산청의 경계에 솟은 큰 산인 황매산이 월여산 너머에 버티고 있는 모습이 선명하고,

남쪽으로는 멀리 지리산 천왕봉에서부터

웅석봉, 정수산, 둔철산, 왕산, 필봉 등 산청의 산들이 펼쳐진다.

또 서북쪽으로는 덕유산 향적봉과 남덕유산, 황석산, 거망산, 기백산, 금원산,

함양 백운산 등 그 유명한 명산들이 첩첩이 이어지고,

북동쪽으로는 가야산을 필두로 수도산, 비계산, 오도산, 두무산, 미녀봉 등

산꾼들에게 사랑 받는 경남 내륙의 이름난 산들이 자기들도 좀 봐달라며 손짓하는 듯하다.

 

천혜의 조망처로 유명한 감악산은 정상 옆 방송사 중계시설 덕택(?)인지

임도가 개설돼 있어, 아예 차량을 타고 올라와 풍광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꽤 많다.

 

방송사 중계시설 뒤편 갈림길을 무시하고 100m쯤 더 가면

왼쪽 중계소 정문 부근에 해맞이공원이 있다.

새해 첫날 거창 주민들이 해맞이를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임도를 따라 다시 100m쯤 더 가면 연수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갈림길이 있다. 

감악재로 내려서는 임도를 버리고 우측 내리막 산길을 탄다.

 

제법 넓게 정비된 산행로인 까닭에 별 어려움 없이 내려설 수 있다.

20분만 내려서면 작은 사거리 갈림길, 

우측으로 틀면 곧바로 연수사 경내로 들어서게 된다.

600년 된 은행나무가 일주문 옆을 지키며 버티고 선 연수사는

신라 애장왕 3(802) 감악조사가 현재 위치 남쪽에 절을 세우려 했는데,

다듬어 놓은 서까래 재목인 큰 통나무가 한밤에 없어져서 다음날 찾아보니,

지금의 대웅전 자리에서 발견됨에 따라 처음 계획을 수정, 이곳에 건립한 것으로 전해온다.

사찰 일주문 옆 600년 된 큰 은행나무(높이 38m, 둘레 7m)

고려 왕손에게 시집가 유복자를 낳고 속세를 떠나 입산한 여승이 심었다고 전해지며,

현재 보호수로 지정돼 있다.

 

천년고찰 연수사 600년 된 은행나무엔 애틋한 사연도

 

일주문 주변과 약 200m 떨어진 '물맞는 약수탕' 가는 길목에는

한여름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사람 머리 크기의 돌로 담장을 쌓아 남탕과 여탕 구분을 해 놓은 '물맞는 약수탕'

신라 제49대 헌강왕(재위 875~886)이 이 물을 마시고 목욕한 후

지병인 중풍을 고쳤다고 전해오는 약수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목욕을 한다.

얼음처럼 차가운 냉기를 내뿜는 이 약수의 원수(源水)는

연수사 대웅전 뒤 약수바위에서 솟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옷을 벗고 물을 맞으면 뼛속까지 얼얼해지는 느낌이다.

해발 700m에서 즐기는 냉수욕은 채 1분도 버티기 힘들다.

 

약수탕에서 동쪽으로 5분만 가면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 갈림길,

선녀폭포 방향인 왼쪽 내리막길을 탄다.

임도까지는 15분 정도 걸리고, 왼쪽으로 돌아 오르면 도로를 만난다.

오른쪽으로 200m쯤 가면 출발지인 가재골주차장에 닿는다.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산 305-6 가재골주차장,

진주교정산악회 제103차 산행지로 낙점된 거창 감악산(952.6m),

가재골주차장에서 선녀폭포-감악산-감악재-감악고도-감악재-연수사를 거쳐

가재골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산행에 8명의 일행들이 함께하는데,

어느새 처서(處暑)와 백로(白露)가 지난 9월도 중순이건만,

유별나게 더운 올여름 날씨가 왜 이리도 끈질기게 애를 먹이는지?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데,

그래 봤자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마는,

두고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오늘은 땀깨나 쏟아야 하지 않을까?

 

 

 

 

 

 

 

 

 

포장도로로 내려서서 오른쪽으로 올라가고 

 

 

 

쉼터,

지붕까지 얹었지만 여기서 누가 쉴까?

선녀폭포,

철다리를 건너 보고 오기로 하는데

요즘 들어 잦은 비로 물줄기는 힘차게 쏟아지건만,

여름철이라 무성한 잡목에 가려 시원찮게 보여 아쉬웠다고나?

 

 

 

 

 

 

 

 

선녀폭포 

 

 

 

사과가 익어 가는 계절 

 

 

 

선녀폭포 전망대 갈림길,

그전엔 선녀폭포를 보고 내려와서 독가를 지나 올라갔다는데,

지금은 이정표도 선녀폭포 전망대를 거쳐 올라가는 걸로 바뀌었으며,

바로 위 독가 쪽으로 살짝 가 보니 수풀이 웃자라 길도 분간이 되지 않는 걸,

가재골주차장 480m · 감악산 3.1km를 가리키고 

 

 

 

 

 

 

 

 

 

 

선녀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본 선녀폭포,

도대체 이게 뭡니까?

 

 

자료사진 

 

선녀폭포 전망대에서 한바탕 치오르고 

 

평평한 곳으로 내려서서 비포장임도에 합류하고 

 

합류한 비포장임도에서 독가 쪽으로 보이는 이정표,

좀 많이 당겨서 기어이 흔적을 남기는데,

감악산 2.6km · 물맞는 약수탕 1.3km · 가재골주차장 500m요,

매산(방문자센터) 3.8km라는 건 아예 떨어져나가고 없는 걸. 

 

 

합류한 비포장임도 바로 위 이정표, 

선녀폭포 0.2km · 감악산 2.9km를 가리키고 

자그마한 콘크리트다리를 지나고 

 

꽤 널따란 묵정밭,

묵정밭 아래로 선녀폭포 위 계곡을 가로지르는 나무다리를 건너는 등산로가 있지만,

좀 더 먼데다 오르내림이 꽤 있어 제법 힘든 코스라고 하는데,

창원에서 버스로 온 산악회원들과 우리 일행들 대부분은 그리로 갔지만,

뒤에서 따라간 난 국제신문 코스인 기다란 묵정밭의 오른쪽 끝으로 올라가기로,

 뒤에 알고 보니 일행 8명 중 6명은 힘든 코스로 갔고,

2명만 수월한 코스로 갔는 걸.

사각쉼터 아래 이정표,

기다란 묵정밭을 지나자마자 비포장임도 같은 널따란 산길로 올라가는데,

감악산 2.1km · 선녀폭포 800m · 가재골주차장 1.0km를 가리키고 

 

 

맨 늦게 올라온 일행이 합류하여 이제부턴 쭉 동행이 되고

 

 

비포장임도를 건너 조금 위에 쉼터가 있는 산길로 올라가는데,

개설한 지 얼마 안 된 듯한 비포장임도는 이따가 다시 한번 건너게 되고

 

 

 

 

 

 

비포장임도 위 사각쉼터,

둘이서 좀 쉬면서 막걸리와 과일로 목을 축이고 가고 

능선 삼거리,

아까 묵정밭에서 엇갈린 길이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되며,

좀 힘든 코스로 간 6명의 우리 일행들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선녀폭포 1.9km · 가재골주차장 1.9km · 감악산 1.2km를 가리키는데,

선녀폭포와 가재골주차장은 같은 방향인데 왜 다르게 했는지,

양쪽 이정표에다 같이 표기를 하면 헷갈리지 않을 듯한데?

산줄기를 에도는 비포장임도를 다시 한번 건너 가고 

 

 

 

연수사 갈림길

 

 

 

꽤 길게 나무계단이 이어지기도 하고 

 

 

거창군 남상면 전척리 명산마을 갈림길

 

감악고도 가야산 전망대,

곧장 감악산 정상으로 가지 않고 가야산 전망대에서 한동안 고팠던 눈요기를 하고선,

200m 남짓 떨어진 감악산 정상으로 올라가기로 하고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감악고도)

 

 

 

 

 

 

 

 

 

 

 

 

 

 

 

 

 

 

 

 

 

 

 

 

 

 

 

 

 

 

 

 

 

 

 

 

감악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산 11번지에 위치한 감악산 정상부(紺岳山, 952.6m), 

감악산 해맞이 전망대 팔각정과 나무 덱 쉼터,

그리고 삼각점(거창 24)과 2010년 11월 17일 세운 정상석이 자리하고 있으며,

신령스러운 산 · 큰산이란 뜻이란 감악산,

나로선 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셈인데,

그전엔 신원면에서 신선폭포로 해서 올랐던 기억이 있는 걸,

감악산 정상 이정표는 연수사 1.4km · 명산 5.3km를 가리키며,

둘로 나뉘었던 일행이 다시 만나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하고

 

 

 

 

 

 

 

 

 

 

 

 

 

 

 

 

 

 

 

 

 

 

 

 

 

 

 

 

 

 

 

 

 

 

감악산 활공장 

 

통신탑(감악산 해맞이 명소),

감악재 800m · 전망대(감악산 정상) 0.3km를 가리키고

 

 

 

 

 

 

 

 

 

 

 

 

 

 

 

 

 

 

 

 

 

 

 

 

 

 

 

통신탑(감악산 해맞이 명소) 바로 아래 삼거리 이정표 

 

 

 

연수사 갈림길,

연수사 1.1km · 감악재 680m · 전망대 0.4km를 가리키는데,

감악재에서 청연삼거리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 연수사로 올라가기로 하고

감악고도 가야산 전망대로 이어지는 길이고  

 

 

 

감악재 일대가 들어오고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감악고도) 입구,

30m 아래 감악재로 내려서기에 앞서,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감악고도)부터 한 바퀴 둘러보기로 하는데,

감악고도는 2023년 11월 개통되었다는 걸. 

 

 

 

 

 

 

 

 

 

 

지리산 전망대 

 

 

 

 

 

 

 

 

 

 

 

 

 

 

 

 

 

 

 

 

 

새바위(?)

 

 

 

합천호 전망대 

 

 

 

 

 

 

 

 

 

다시 찾은 가야산 전망대,

아까 이곳저곳 둘러봤기에 이번엔 그냥 지나치고

 

 

 

 

 

 

 

 

 

 

덕유산 전망대

 

 

 

 

 

감악재 주차장 

 

다시 돌아온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감악고도),

이제 감악재(감악평원)로 내려서서 여기저기 돌아보고 연수사로 가기로 하고 

 

 

감악재(감악평원),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아스타국화축제, 2025.9.19-10.12)이 열리는

감악산 감악재 거창별바람언덕 일대를 둘러보고 연수사로 가기로 하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눈요기를 하고선 다시 돌아온 감악재,

연수사로 가고자 2차선 도로를 따라 청연마을 삼거리 쪽으로 내려가는데,

감악재에서 연수사 갈림길까지는 1.7km라 하던가?

 

 

 

 

 

 

 

 

 

 

 

 

 

연수사 갈림길,

감악산 2.8km · 감악재 1.7km · 청연마을 삼거리 570m요,

연수사 500m · 물맞는 약수탕 670m를 가리키는데,

연수사 집입로를 따라 연수사로 올라가고 

 

 

 

 

 

 

 

 

 

 

 

 

 

 

 

감악산 연수사 일주문,

연수사 은행나무와 연수사를 둘러보고 물맞는 약수탕으로 가기로 하는데,

감악산 1.4km · 물맞는 곳 180m를 가리키고

 

 

연수사 은행나무 

 

 

 

 

 

자료사진 

 

연수사 

 

 

 

 

 

연수사 일주문에서 물맞는 곳(물맞는 약수탕)으로 가고

 

 

 

 

 

물맞는 약수탕,

남자 물맞는 곳과 여자 물맞는 곳으로 나뉘져 있으며,

선녀폭포 1.6km · 매산(방문자센터) 5.2km요,

참나무평원 삼거리 1.1km · 감악산 1.1km를 가리키는데,

물맞는 약수탕을 둘러보고선 선녀폭포 쪽으로 가기로 하고

 

 

 

 

 

 

 

 

 

 

 

 

 

 

 

 

 

 

 

 

 

 

물맞는 약수탕을 둘러보고선 선녀폭포 쪽으로 가고 

 

물맞는 약수탕에서 얼마 안 가 작은 계곡을 건너자,

이정표가 서 있는 삼거리까지 살짝 오르막길이 이어지고

이정표 삼거리,

감악산 0.9km 쪽으론 통신탑(감악산 해맞이) 바로 아래 삼거리로 이어지며,

가재골주차장 1.0km와 선녀폭포 1.4km 쪽으로 내려가고 

 

 

 

 

비포장임도로 내려서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올라가는데,

내려온 쪽으론 감악산 1.8km · 비포장임도론 감악산 2.8km를 가리키며,

이제 가야 할 가재골주차장은 300m라는 걸.

 

 

 

 

 

 

감악산로로 내려서서 가재골주차장으로 내려가는데,

가재골주차장 200m · 감악산 2.9km · 물맞는 약수탕 1.0km를 가리키고

 

 

 

 

 

 

 

 

6시간 25분 만에 다시 돌아온 가재골주차장,

선녀폭포를 지나면서부터 일행이 둘로 나뉘면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감악산 정상에서 다시 만나 끝날 때까지 하나가 되어,

감악산 일대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널널하게 즐긴 셈인데,

나로선 꽤 오랜만에 다시 찾은 감악산,

어쨌거나 좋긴 참 좋았단,

차에 오른다.

그리곤 떠난다.

진양호 노을빛이 참 고운 내 사는 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