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명 조식의 발자취 백운동
백운계곡은 남명(南冥) 조식(曺植, 1501 - 1572)이
지리산권역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인정했던 동천(洞天)이다.
남명이 세 번 유람했다고 하여 <삼유동(三遊洞)>이라고도 불렀다.
19세기 말 나라가 어려움에 처하자 이 지역의 남명학파 유학자들이
남명정신을 기리기 위해 1893년 용문폭포 위쪽 바위에
<남명선생장구지소(南冥先生杖屨之所)> 여덟 글자를 새기고 회합을 가졌다.
이곳은 남명의 후학들이 남명과 그 정신을 추모하던 문화 공간이다.


왼쪽 바위에 남명선생장구지소(南冥先生杖屨之所)란 각자가 있고,
오른쪽 바위에 용문천(龍門川)이란 각자와 용문폭포(龍門瀑布)란 글씨가 있는데,
구한말(舊韓末) 나라가 어려움에 처하자,
이 지역 남명학파 유학자들이 남명정신을 기리기 위해,
1893년 용문폭포에서 회합을 갖고 바위에다 글씨를 새겼다던가?






























































































































'진주교정동우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주교정산악회 제103차 거창 감악산 산행 (0) | 2025.09.15 |
|---|---|
| 진주교정동우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 (0) | 2025.09.06 |
| 진주교정산악회 제101차 대원사계곡길 산행 (0) | 2025.07.14 |
| 진주교정동우회 국립산청호국원 현충탑 참배(2025.6.19.) (0) | 2025.06.19 |
| 진주교정산악회 제100차 산행 거창 문화유산여행길 2코스 (0) | 202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