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정동우회

진주교도소, 교정동우회 진주지회 초청 참관행사

큰집사람 2023. 11. 16. 13:56

 

 

 

 

 

 

 

 

 

진주교도소(소장 조형근)는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창립 제40주년을 맞아

진주지회 소속 회원 및 가족 24명을 초청, 참관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진주교도소 근무 경험이 있는 전직 교정공무원들로 구성된

교정동우회 진주지회 회원들은 진주교도소를 방문,

선배 교정공무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달라진 현 교정 발전상을 체험했다.

진주교도소장은 오늘날 추구하는 교정행정과

나아가야 할 교정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교정동우회 진주지회 한윤갑 회장은

“비록 몸은 직장을 떠났지만 항상 교정을 변함없이 응원하고 있으며,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

현대화된 시설과 교정행정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전용모 기자 (2023.11.15.)

 

출처: 로이슈(lawissue) sisalaw@lawissue.co.kr

 

 

 

 

교정동우회 진주지회, 진주교도소 참관

 

 

 

 

회원 및 가족 24명 방문…교정공무원 발전방향 소통의 장 마련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진주지회가 지난 11월 15일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창립 제40주년을 맞아 진주교도소 참관 행사를 가졌다


 

 

진주교도소(소장 조형근)는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창립 제40주년을 맞아

진주지회 소속 회원 및 가족 24명을 초청, 참관 행사를 가졌다고 11월 15일 밝혔다.

진주교도소 근무 경험이 있는 전직 교정공무원들로 구성된

교정동우회 진주지회 회원들은 진주교도소를 방문,

선배 교정공무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달라진 현 교정 발전상을 체험했다.

이날 행사는 조형근 소장 환영 인사말과 함께 교정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진주교도소 내 사회복지과, 심리치료과, 심리치료과 내에 마약사범 재활치료실,

위탁작업실, 모범수용 사동 등을 참관하고 직원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후

기념촬영과 진주교도소에서 마련한 기념품 증정으로 참관 행사를 마쳤다.

조형근 진주교도소장은 인사말에서 선배님들에게

오늘날 추구하는 교정행정과 나아가야 할 교정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직접 설명을 했다.

이에 교정동우회 진주지회 한윤갑 회장은

“비록 몸은 직장을 떠났지만 항상 교정을 변함없이 응원하고 있으며,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

현대화된 시설과 교정행정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초대해 준 진주교도소 소장과 후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윤갑 지역기자(2023.11.16.)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