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과 풍경

제18회 진주논개제(2019.5.24 - 5.26)

큰집사람 2019. 6. 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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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검무(晋州劍舞)






한량부(閑良舞)






진주교방굿거리춤









진주삼천포농악






신관용류 가야금산조(申寬龍流 伽倻琴散調)






진주오광대(晋州五廣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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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순국재현극(論介殉國再現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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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義巖),

 의암은 논개(論介)가 왜장을 끌어안고 순국한 바위다.

조선 선조 26년(1593) 629일 임진왜란 제2차 진주성 싸움에서

진주성이 함락되고 7만 민관군이 순절하자,

논개는 나라의 원수를 갚기 위해 왜장(倭將, 게야무라 로쿠스케)을

의암으로 유인하여 이 바위에서 순국하였다.

이에 논개의 순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영남 사람들은 이 바위를 의암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함경도 의병장 정문부(鄭文孚, 1565 - 1624)의

둘째 아들 진주의 선비 정대륭(鄭大隆, 1599 - 1661)은

인조 7년(1629)에 바위의 서쪽 벽면에 전서체로 의암(義巖)이라는 글을 새겼고,

남쪽 벽면에는 한몽삼(韓夢參, 1598 - 1662)이 쓴 것으로 전해지는

해서체로 된 의암(義巖)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2001년 9월 27일 경상남도 기념물 제235호로 지정되었으며,

 의암의 바닥 넓이는 3.6m x 3.3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