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덕산 구곡산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 먹고 살면 되는 거지!
랑데부나 가끔 하면서
즐기며 재미있게 살면 되는 거지!
예전엔 동방예의지국이니
어쩌니 하면서
점잖게 살았다지만,
찬란히 빛나는 보석처럼
아름답게 살면 되지,
굳이 뭐 그렇게 점잔떨며
살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인생은 생방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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