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로폭포





불로폭포(不老瀑布)
이 폭포는 암반위에 자연석을 쌓아 높이 20m, 너비 50m로 만들어졌으며,
폭포 대상지역 주변은 1,100여 년 전 하천(현재의 위천)이었다고 구전되고 있는 곳으로,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땅을 파면 하천 돌과 모래 등이 나오고 있다.
일부 하천 복원과 더불어 암반, 수목 등이 자리한 주변여건을 살려
친환경적인 연못과 폭포, 전망대 등을 조성하고,
젊음을 오래도록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아가자는 의지와 희망을 담아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에 즈음하여 불로폭포를 조성하였다.











불로폭포 전망대로 이어지는 길

불로폭포 전망대










최치원 역사공원

고운루(孤雲樓)

최치원선생 역사공원
최치원선생 역사공원은 지역민과 함양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선생의 덕과 학문, 애민정신 등을 후세에 전승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함양의 보물인 상림의 역사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고운루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역사관, 우측에는 상림관이 위치하고 있으며,
정면에 고운기념관이 위치한다.
역사관은 선생의 생애를 시기별로 나누어 선생의 일대기와
문학, 사상 등을 한 공간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상림관은 선생의 최대 업적이라 할 수 있는 '상림'의 조성부터
설화, 현재 자생하는 수목, 동식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고운기념관에는 선생의 영정이 모셔져 있고,
앞마당에 선생의 동상과 신도비 모형을 설치하여 선생의 업적을 기린다.




고운기념관

상림관

역사관


공부의 신 최치원
선생은 신라 헌안왕 첫 해인 서기 857년 경주 남천에서 태어났고, 자(字)는 고운(孤雲이다.
<최고운전>에 따르면 그는 풍모가 수려하고 성품이 온유하며,
특히 글공부를 좋아하여 이미 네 살 때부터 글을 배워 열 살 무렵에는 사서삼경을 모두 읽을 정도였으므로,
천재라는 소문이 자자하였다고 한다.
최치원은 868년(경문왕 8년) 12세의 어린 나이에 당나라로 유학을 가서 18세에 과거(빈용과)에 급제하였다.
아버지 최견일은 당나라 유학을 떠나는 아들 최치원이 과거에 급제하기를 바라면서
"십 년 안에 진사시험에 급제하지 않으면 내 아들이 아니다. 가서 부지런히 힘써라." 고 하였다.
최치원은 '인백기천(人百己千), 남이 백 번을 하면 나는 천 번을 하는' 노력을 다하였다고 한다.
그는 당나라에 머물면서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애썼던 것이다.
당나라 희종 6년에 황소(黃巢)가 난을 일으키자,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 <토황소격문>을 지어 그 이름을 중국 천하에 떨쳤다.
28세에 귀국하여 버슬을 받아 태인, 함양, 서산 여러 고을 태수로 다녔으나,
어지러운 세상을 비관하여 관직을 버리고 자연 속에 붙혀 살다가 해인사에서 생을 마쳤다.


인백기천(人百己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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