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측성 안면경련(Hemifacial Spasm, HFS)이란?
- 반측성 안면경련(半側性 顏面痙攀)은 간대성(間帶性) 반쪽얼굴연축(攣縮)이라
부르기도 하며, 뇌에서 나오는 12종류의 뇌신경 중에서 제7번 뇌신경인 안면신경이
뇌혈관(보통 소뇌동맥)에 의해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희귀 근육 질환입니다.
안면신경이 뇌혈관에 지속적으로 눌리면서 합선현상이 일어나
얼굴의 한쪽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고 떨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연치유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입니다.
- 얼굴 근육에 경련성으로 혹은 근육 긴장도가 증가되면서 나타나는 이상 운동 질환의
하나입니다. 이상 운동 질환이라는 것은 본인이 움직이지 않는 데도 불수의적
(不隨意的)으로 저절로 움직이는 병을 이릅니다. 이 병은 1884년에 고어(Gower)라는
신경과 의사가 얼굴신경이 담당하는 근육에 부분적으로 경련성 떨림이 발생한다고
하면서 상세하게 설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40대에서 50대에 발생하며,
대개의 경우 한쪽 얼굴에만 나타나지만 양쪽 모두에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눈가 주변 근육부터 떨림이 일어나다가, 점차 수년에 거쳐서 다른 얼굴 부위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경련성의 움직임은 지속적으로 굳어지는 형태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초기증상: 주로 눈꺼풀 아래에서 미세한 떨림이 시작됩니다.
* 진행증상: 떨림이 점차 뺨, 입꼬리, 턱 밑까지 번지며 심해지면 눈이 감기거나,
입이 한쪽으로 끌려 올라가 얼굴 뒤틀림이 발생합니다.
* 특징: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2. 일반적인 치료법
* 약물치료: 신경안정제나 항경련제를 처방하지만, 졸음이나 어지럼증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근본적인 해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보톡스주사: 신경 전달을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근육을 마비시켜 효과가
즉각적이지만 3~6개월마다 반복해야 하며, 반복 시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미세혈관 감압술(微細血管 減壓術, MVD): 귀 뒤 머리뼈 안쪽을 소형 개두술
(小型 開頭術, 2~3cm)로 접근하여, 안면신경을 압박하는 혈관과 신경
사이에 미세 테플론 패드(Teflon pad)와 같은 완충재를 삽입하여 신경이
더 이상 압박되지 않게 하는 수술입니다.
* MVD: microvascular decompression

2025.2.23.
* 고마운 분들
- 조점래 500,000원
- 이미화 200,000원
* 2026년 2월 5일(목요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 외래진료(고경오 교수)
: 25,800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MRI검사: 721,600원
* 2026년 2월 9일(월요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외래진료(임채동 교수)
: 25,800원
* 2026년 2월 11일(수요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외래진료(청력검사)
: 229,800원
* 2026년 2월 11일(수요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신경과 외래진료(김민경 교수): 25,800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신경과 검사: 75,100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서류 발급: 5,300원
* 2026년 2월 23일(월요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입원
* 2026년 2월 24일(화요일) 반측성 안면경련(간대성 반쪽얼굴연축) 수술
(13:50 - 17:40, 고경오 교수)
* 2026년 2월 26일(목요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퇴원: 3,750,440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서류 발급: 7,000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주차료: 15,000원
* 2026년 3월 11일(수요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서류 발급:2,000원
* 2026년 3월 26일(목요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 외래진료(고경오 교수)
: 21,000원
반측성 안면경련
병명은 들어봤나
보기는 해봤을까
왼쪽눈 언저리와
얼굴이 씰룩씰룩
본의와 상관없이
떨리길 사년육월
마나님 탈이난지
꼭한달 만이었네
처음엔 안심해서
어쩌다 파르르르
일년을 버티다가
결국은 경대병원
김민경 대학교수
내뱉은 그한마디
이름도 생소하네
반측성 안면경련
근본적 치료방법
수술뿐 이라지만
집안에 우환있어
어쩔수 없었기에
보톡스 약물치료
임시로 땜방처방
불편을 무릅쓰고
근근이 참았건만
갈수록 심해지고
삶의질 떨어뜨려
돈들고 사람골병
이대론 안되겠다
고치고 살아야지
마음속 담아둬도
시간을 내질못해
별수가 없었는데
설아래 딸이와서
그동안 엄마재활
수고가 많았다며
고맙고 감사해서
설쇠고 일주일간
휴가를 드릴테니
산이든 여행이든
어디든 다녀오래
그것도 좋다마는
불현듯 생각나길
이참에 날괴롭힌
고질병 손보는게
뜻깊고 보람차고
이아니 좋을쏘냐
언제또 이런기회
올지도 모르는데
병원에 찾아가서
사정을 얘기하고
수술을 하겠다며
날짜를 부탁하자
망설일 것도없이
흔쾌히 들어주며
수술후 좋아지니
걱정을 말라는걸
이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일찌감치
입원후 온갖검사
고경오 대학교수
수술을 집도하여
과거와 다름없이
말끔히 회복되니
이제야 사람답게
비로소 살것같네


2026.2.24.

2026.2.25.

2026.2.25.

202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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