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과 풍경

또래 부부들과 6박 8일 간의 유럽 4국 여행 4(2018.10.30)

큰집사람 2018. 11. 3. 16:15




오스트리아 AC 호텔 인스부르크,

오스트리아 서쪽에 위치한 인스부르크는 알프스 지역인 티롤주의 주도로,

<인강에 걸린 다리>란 뜻이며,

그 이름 그대로 시내 한복판에는

인강이 멀리 북쪽 노르트케테의 연봉을 바라보며 유유히 흐른다.

제9회 동계 올림픽(1964년)과 제12회 동계 올림픽(1976년)을 개최한 도시이다.


























개선문


















황금지붕





















노르트케테,

인스부르크에 있는 산으로 <북쪽산>이란 뜻이며,

노르트케테의 심장부라 불리는 해발 1900m의 <제그루베>와

인스부루크를 내려다볼 수 있는 해발 2300m의 <하펠레카>는 꼭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산악열차나 케이블카를 타고 30분이면 다다를 수 있다.
































































































































































































































































































































독일 베르히테스가덴 소금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