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을 머문 호텔 루트 인 치토세 에키마에
십승악 망악대(도카치다케 보가쿠다이),
지리산으로 치면 중산리주차장이라고나 할까?
도카치다케 정상까진 5.2km라 하고(930m)
백복현, 비경(정상규)와 함께
백은장 갈림길
미영악(비에이다케) - 십승악(도카치다케) 갈림길,
지리산으로 치면 칼바위 삼거리라고나 할까?
십승옥피난소옥(도카치다케 피난산장)
홍이(안서빈)
부드러운 능선으로 올라선 이정표,
보가쿠다이 3.6km·도카치다케 1.6km를 가리키고(1720m)
광주에서 온 장경순
평강공주(이영란)
그린나래(이봉순)
정선자
바람과같이(문지규)
만년설로 뒤덮인 협곡
십승악(도카치다케),
일본 100대 명산 가운데 하나라고(2077m)
통영에서 온 이수영 부부
'해외여행과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행과 여행을 겸한 일본 홋카이도에서의 3박 4일(3일째 - 1, 2017.8.16) (0) | 2017.08.18 |
---|---|
산행과 여행을 겸한 일본 홋카이도에서의 3박 4일(2일째 - 2, 2017.8.15) (0) | 2017.08.18 |
산행과 여행을 겸한 일본 홋카이도에서의 3박 4일(1일째, 2017.8.14) (0) | 2017.08.18 |
아내가 담은 일본 오키나와 가족여행(2017.4.2 - 4.6) (0) | 2017.04.08 |
일본 오키나와 가족여행(2일째 - 2, 2017.4.3) (0) | 2017.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