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과 풍경

산행과 여행을 겸한 일본 홋카이도에서의 3박 4일(2일째 - 1, 2017.8.15)

큰집사람 2017. 8. 18. 17:23



첫날밤을 머문 호텔 루트 인 치토세 에키마에



십승악 망악대(도카치다케 보가쿠다이),

지리산으로 치면 중산리주차장이라고나 할까?

도카치다케 정상까진 5.2km라 하고(930m)




















백복현, 비경(정상규)와 함께
















































백은장 갈림길
























미영악(비에이다케) - 십승악(도카치다케) 갈림길,

지리산으로 치면 칼바위 삼거리라고나 할까?














십승옥피난소옥(도카치다케 피난산장)
























홍이(안서빈)





















부드러운 능선으로 올라선 이정표,

보가쿠다이 3.6km·도카치다케 1.6km를 가리키고(1720m)





광주에서 온 장경순






평강공주(이영란)



그린나래(이봉순)






정선자






바람과같이(문지규)












만년설로 뒤덮인 협곡













































십승악(도카치다케),

일본 100대 명산 가운데 하나라고(2077m)





























통영에서 온 이수영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