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풀이가 있은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덕동마을 영남민박,
남달사이자 지사모 회원인 현지인이 주인장이고
영남민박 주인장과의 반가운 만남
효령대군 태달사 회장의 인사말
담비 남달사 지부장의 인사말
상고대 태달사 산행대장의 인사말
바크셔 전임 충달사 지부장의 인사말 아닌 헛소리?
100살 천왕봉을 위하여,
거달사 선함의 약속 지키기
충달사,
효령대군 태달사 회장, 하늘마님, 나마스떼 충달사 산행대장,
짱아찌 충달사 총무, 파도, 요새비 큰형님, 장군아빠, 월관여심, 맨발, 주목짱
월관여심이 뭘 어쨌기에 파도가 저러는지?
효령대군 태달사 회장 사모님이신 하늘마님의 열변?
거달사 선함, 남달사 바람소리, 광풍 남달사 산행대장
사라이 빛달사 지부장이랑
담비 남달사 지부장이 사라이 빛달사 지부장에게 한 잔을 권하고
남달사 쓰리고, 유비, 현수
여달사,
나무1, 산꾼 여달사 지부장, 비상
만나면 으르렁대는 거달사 선함과 사노라면,
100살 천왕봉을 약속한 사이라나?
막강 거달사,
미산, 상고대 태달사 산행대장, 선함, 사노라면 태달사 고문, 방산 거달사 총무
남달사 에너자이저가 왜 거달사에?
남달사(지사모),
담비 남달사 지부장, 큰골, 에너자이저, 충달사 월관여심, 구름, 유비 현수,
노란비옷 남달사 총무, 바람소리, 쓰리고, 광풍 남달사 산행대장, 참꼬막, 충달사 바크셔
지원대장을 맡은 남달사 에너자이저의 인사말
어젯밤에 마신 술이 아직도 덜깬 남달사 참꼬막,
도대체 얼마나 많이 마셨기에 저러실까?
나설 데나 안 나설 데나 아무데나 들이대는 바크셔,
저놈의 입엔 도대체 뭐가 달렸기에 저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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