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과 풍경
또래 부부들과 6박 8일 간의 유럽 4국 여행 5(2018.10.31)
큰집사람
2018. 11. 3. 16:57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756.1.27 ~ 1791.12.5)가 태어난 곳으로,
잘츠부르크란 <소금의 성>이라는 뜻이며,
옛것과 새것의 조화로운 화합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모차르트 동상
호헨 잘츠부르크성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
잘츠부르크 남동쪽에 산과 호수로 둘러 싸여 있는
찰츠캄머굿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을만큼 빼어나며,
투명한 호수와 푸른 산의 풍경은 뮤지컬 영화인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
독일 로젠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