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갑은 을과
서로 대등한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지만,
을의 입장에선 언제나 불리하고
갑과 맞서기엔
턱도 없이 달릴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것 같은데,
관행적으로 밀어내기를 하고서도
절대로 그런 일 없다며
딱 잡아떼는 놈들도 없지 않다는데,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큰집으로 모셔다가
식겁 좀 드시게 하면 어떨까?
지리산 천왕봉
갑은 을과
서로 대등한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지만,
을의 입장에선 언제나 불리하고
갑과 맞서기엔
턱도 없이 달릴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것 같은데,
관행적으로 밀어내기를 하고서도
절대로 그런 일 없다며
딱 잡아떼는 놈들도 없지 않다는데,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큰집으로 모셔다가
식겁 좀 드시게 하면 어떨까?